구단뉴스

스킵 네비게이션

뉴스 Introduction

 
구단뉴스

홈home > 뉴스 > 구단뉴스

제목

'파죽지세' 전주, 대구B에 2-0 승리 거두며 리그 2위 질주

관리자 | 조회 231 | 2022-03-31 11:00


2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2022 K4리그 5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 대구FC B팀의 경기가 열렸다전주는 전반 대구B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은 다음 후반 5분 양태렬의 득점후반 15분 김도형의 득점을 앞세워 2-0 승리를 기록했다전주는 오늘 승리로 2연속 무실점 승리와 리그 2위라는 결실을 얻었으며대구B는 3경기 연속 패배 시 무득점이라는 숙제를 얻은 경기였다.
 
홈팀 전주는 5-2-3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엄문기가 선발 골키퍼로 낙점받았고이태훈-심원성-여인혁-김영준-양승민이 백 파이브를 구성했다신윤호와 김태연이 앞에서 허리 라인을 책임지고양태렬김도형그리고 리그 1라운드 이후 선발 자리를 꿰찬 오태환이 전주의 공격진을 구성했다.
 
원정팀 대구B는 3-4-3 라인업으로 응수했다이학윤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이원우-배수민-안창민이 백 스리 라인을 구성하였다미드필더 라인에는 케이타이종훈최민기장성원으로 구성되었고오후성김태양정치인이 전주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초반부터 대구B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K리그휴식기를 맞아 올 시즌 A팀 명단에 포함되었던 선수들을 다수 투입시켜 경기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였으나조직적인 측면에서의 아쉬움을 기록하며 슈팅까지 기록하지 못하였다.
 
전주 역시 특유의 팀 컬러인 단단한 수비를 중심으로 한 경기 운영으로 대구B의 공격을 틀어막았다특히 전반 32분 대구B의 최민기의 패스를 받은 정치인의 오른발 슈팅을 여인혁이 골대 바로 앞에서 걷어낸 장면은 실점하지 않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다전반 42분 김도형이 왼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기록하였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두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하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주는 양승민을 빼고 그 자리에 이요셉을 투입했다이후 오래 지나지 않아 후반 5분 이태훈이 대구 센터백과 함께 뛰어들어가는 양태렬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였고양태렬이 지체없이 왼발로 논스톱 슈팅하여 그대로 대구B의 골망이 흔들렸다전주가 1-0 리드를 잡았고이태훈의 성인 무대 첫 공격 포인트이자 양태렬이 5경기 만에 리그 5호 골을 기록한 순간이었다.
 
전주의 공격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후반 15분 전주의 진영에서 이요셉이 전방의 김도형에게 패스를 연결하였다이를 김도형이 재치있는 트래핑으로 대구의 수비를 무력화한 후 오른발 슈팅을 기록하였다첫 번째 슈팅은 골키퍼를 맞고 나왔으나 김도형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차 왼발로 슈팅하여 전주의 2-0 리드를 만들었다.
 
이후 대구B는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 위해 31분 정치인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왼발 슈팅을 기록하였고, 35분 최민기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기록하지만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고이후 추가적인 장면이 더 나오지 않은 상태로 전주의 2-0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4월 3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고양 KH를 상대로 리그 1위를 노리는 경기를 할 예정이다.

[글= 대학생서포터즈 취재팀 나호성]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