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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란 없다’ 전주, 충주에게 3-0 완승

관리자 | 조회 145 | 2022-03-22 11:00



1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2022 K4리그 3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 충주시민축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3분 김태연의 득점으로 빠르게 리드를 잡은 전주는 후반 24분 김종진, 후반 44분 양태렬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전주는 오늘 승리로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장식한 것과 동시에 연패 탈출을 막았으며, 충주는 시즌 3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원정팀 전주는 5-2-3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엄문기가 지난 라운드 휴식 이후 다시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태훈-심원성-김영준-여인혁과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루는 양승민이 백 파이브를 구성했다. 신윤호와 김태연이 앞에서 백 파이브를 보호하고, 양태렬, 김도형, 곽동주가 스리 톱을 구성하여 충주의 골문을 노렸다.
 
홈팀 충주는 3-4-3 라인업으로 응수했다. 차강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한준규-김형수-박태환이 백 스리 라인을 지켰다. 황재정, 구본혁, 백도원, 이준기가 미드필더 라인을 맡았고, 남윤재, 한창우, 김선우가 최전방에 나섰다.
 
이른 시간 골맛을 본 건 전주였다. 전반 3분 전주 양태렬의 패스를 받은 김도형이 돌파하여 올린 크로스가 반대편의 양승민에게 연결되었다. 양승민은 이를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쪽의 김태연에게 전달하였고, 공을 받은 김태연이 컨트롤 한 다음 날린 강력한 슈팅이 충주의 왼쪽 골대에 그대로 꽂히며 전주의 1-0 우세 상황을 만들었다.
 
실점 이후 충주는 경기 분위기를 잡으며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전반 19분 전주 엄문기 골키퍼가 놓친 공을 한창우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에 의해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29분에는 전주 수비 실책을 틈타 골키퍼와의 11 상황이 될 뻔하였으나 직전 이태훈에 의해 기회가 차단되었다.
 
전주 역시 경기가 충주의 분위기로 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았다. 전반 28분 충주의 수비 맞고 나온 공을 전주 김도형이 가슴 트래핑 이후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였으나 골키퍼의 펀칭에 가로막혔다. 전반 33분 전주 김태연이 역습 상황에서 속임수로 한 명을 제친 후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곽동주에게 다이렉트 패스를 연결하였고, 곽동주가 오른발 슈팅으로까지 연결하였으나 상대 골키퍼에 가로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충주는 김재철을 박태환 대신 투입하여 공격진의 숫자를 늘렸고, 전주 역시 김종진을 곽동주 대신 투입하여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초반 충주가 몇 차례 공격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후반 21분 충주가 전주 골대 바로 앞까지 공을 가져다 놓았으나 전주의 수비진이 잘 걷어내었다.
 
이후 경기의 두 번째 골 역시 전주에서 나왔다. 교체 투입된 전주 김종진이 코너킥 수비 이후 김도형에게서 공을 건네받아 돌파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전주의 2-0 추가 득점을 만들어낸다. 상대 골키퍼가 반응할 수도 없었을 만큼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후 충주는 송승준, 강현우를 투입하여 전주를 추격하고자 하였으나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전주가 안정적인 수비 이후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하였다. 후반 44분 충주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낸 공이 전주 양태렬의 발 앞에 떨어졌고, 이를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승부의 여신을 전주에게 미소짓게 만들었다. 추가적인 상황 없이 경기는 3-0으로 종료되었고, 전주는 211패로 리그 4위 자리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길었던 원정 3연전을 마치고 27일 홈 경기장인 전주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 B팀을 상대한다.

글 = 대학생 서포터즈 취재팀 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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