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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매치리뷰] 최선을 다한 전주, 리그 선두 포천에 덜미 잡히다.

관리자 | 조회 13 | 2021-08-23-16:00


2021821일 토요일 오후 6,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시즌 K4리그 20 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 (이하 전주) vs 포천시민축구단 (이하 포천)의 경기가 펼쳐졌다.
 
코로나 19로 최근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전주, 지난 73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춘천시민축구단과의 9 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라는 결과에 비해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더더욱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주는, 귀중한 승점 사냥을 위해 포천으로 떠났다.
 
전주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GK 박성훈 DF 지병우 조우리 김태연 MF 김민수 변상진 최병석 김탁균 장문원 FW 하승완 오태환이 출전했다.
 
이날 치러진 경기는 습도가 높고 비가 약간 내리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습도가 높은 만큼 양팀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이 우려되었다.
 
리그 1위의 강호인만큼 포천은 강했다. 전반전의 전체적인 볼 점유를 가져가며 여유로운 경기운영을 펼쳤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5분만에 포천은 골을 기록하며 경기 리드를 가져갔다. 리드는 포천이 가져갔지만, 밀리지 않고 잘 버티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을 시작하기 앞서 전주는, 하승완을 빼고, 권예성을 투입하며 높이보다는 빠른 스피드,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전술로 포천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과 비슷한 흐름으로 전주는 포천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후반 23분 장문원이 나오고, 박철우를 투입하며 지친 중원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후반 28분 측면에서 공격을 전개하던 포천은 크로스에 의한 득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하지만 전주는 포기하지 않고 침착하게 공격을 진행했다. 두 번째 실점 이후 약 4분 후 전주는 코너킥 상황에서 지병우의 헤더로 득점을 기록하며 한 점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전주의 저력이 보이던 순간이었다.
 
습도가 높은 날씨였기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던 탓일까 후반 35분 포천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3:1로 마무리했다.
 
전주는 최근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희망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글 = 대학생 서포터즈 취재팀 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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